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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천여명이 참여했다는 베를린 세계마라톤 대회의 피날레가 있는 날이다. 어제 밤늦게까지 늑장부리다 오늘 아침엔 늦잠 실컷 자고있었는데 갑자기 음악소리가 들려 깼더니, 마라톤 선수들을 위해 빅밴드가 공연을 하는 것이었다. 창문으로 한참 내려다 보다 이왕이면 커피를 한잔 내려서 직접 음악과 대회를 보러가기로 하고 내려갔다.
그리고 공연과 마라톤 대회를 보면서 든 생각들을 간단하게 적어본다.
그럼에도 참여하지 않는 자가 그 어떤것에 대해서도 참여하는 자를 나무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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